더본코리아 창업 소식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육류 간편식 ‘본가 소불고기’를 18일 오후 8시 45분 CJ온스타일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봬
- 엄선한 소고기에 국산 벌꿀을 활용한 백종원 대표 비법 소스를 더해 은은한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글로벌 소고기 전문 브랜드 본가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백종원의 본가 소불고기’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CJ온스타일에서 3차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육류 간편식 ‘백종원의 본가 소불고기’는 국산 벌꿀을 활용한 백종원 대표의 비법 소스에 엄선한 소고기를 재워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다. 이번 제품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소스가 가장 잘 배어들 수 있는 최적의 두께(2mm)의 고기만을 활용해 육즙 가득한 감칠맛을 선사하며, 대파와 양파, 당근 등 채소도 아낌없이 넣어 풍부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지난 7월 초 CJ온스타일 첫 론칭 방송에서 186%의 판매 달성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됐으며, 8월 6일 2차 방송에서도 또 한 번의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3차 앵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종원의 본가 소불고기’는 10팩(250g, 10팩)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6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선착순 구매 고객 1,000명에게 ‘만능양념장’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더블세트(20팩)를 구매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전 세계 12개국에서 운영 중인 본가의 차별화된 맛을 가정에서 손쉽게 즐겨보시고, 이를 계기로 본가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관심까지 함께 커질 수 있는 순기능을 기대해 본다”라며, “더본코리아는 가정에서는 편리한 간편식으로, 매장에서는 메뉴에 걸맞은 레시피와 고객 서비스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