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귀여운 ‘곽철이’ 캐릭터 활용한 ‘2025년 캘린더’ 제작 및 증정 프로모션 진행

- 오는 24일부터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영수증당 1권 선착순 증정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2025년을 맞이해 인기 캐릭터와 콜라보한 ‘2025년 빽다방 캘린더’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 해 동안 빽다방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새해의 희망찬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10월 24일부터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2025년 빽다방 캘린더’ 1권을 매장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빽다방 캘린더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기 캐릭터인 ‘곽철이’와 콜라보하여 디자인한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빽다방 유니폼을 입은 곽철이’ 등 빽다방 전용 아트웍과 일러스트를 적용했으며, 캘린더를 꾸밀 수 있는 스티커까지 더해 소장가치를 크게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진행되며, 구매 영수증당 1권만 제공된다. 매장별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증정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단, 배달 주문을 하거나 타 이벤트와 중복 적용 시 증정은 불가하며, 캘린더는 4천 원에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빽다방과 함께 행운이 가득한 새해를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랄하고 귀여운 ‘곽철이’와 협업하여 2025년 캘린더를 선보였다”라며, “다가오는 연말 빽다방의 다양한 메뉴를 즐기고, 빽다방이 준비한 이벤트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귀여운 오리 모습의 ‘곽철이(라이선서: 윰씨)‘는 위트있는 동작과 특유의 눈빛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과 인스타그램 인기 캐릭터다. 현재 ‘곽철이’는 IP비즈니스 전문 기업이자 국내 12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덕질 플랫폼 콜리(Colley)’와 에이전트 파트너십을 통해 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