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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 콤부차에 스파클링 더해 청량감 살린 ‘콤부차 2종’ 출시
- 새콤달콤한 ‘라즈베리’와 상큼한 ‘그린애플’ 2가지 맛으로 선보여
- 유산균 함유한 발효음료로 당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건강한 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제격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여름철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MZ 세대를 겨냥해 유기농 차를 발효한 ‘콤부차 2종(콤부차 라즈베리, 콤부차 그린애플)’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빽다방은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시원한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탄산의 청량함은 유지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발효음료 ‘콤부차 2종’을 선보였다.
빽다방의 ‘콤부차 2종’은 양질의 유기농 차를 장시간 발효한 티젠 콤부차 베이스에 탄산수를 더해 풍부한 과일 맛과 입안에서 톡톡 튀는 스파클링 특유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베리류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지닌 ‘콤부차 라즈베리’와 청사과의 상큼함을 담은 ‘콤부차 그린애플’ 2종으로 출시해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메뉴는 유기농 차의 발효 과정에서 만들어진 다량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으며 당 함량과 칼로리가 낮아 무더운 여름철 수분 보충용으로는 물론 운동할 때나 상쾌한 기분을 낼 수 있는 기분전환용 음료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이번 ‘콤부차 2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천 5백원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된 메뉴”라며, “기존 콤부차와는 차별화된 라즈베리와 그린애플의 상큼달콤한 과일 맛과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이번 메뉴와 함께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빽다방은 높은 퀄리티의 카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하는 커피 전문점이다. 친구같이 편안한 분위기의 빽다방은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