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쫄깃한 식감에 고소한 맛 자랑하는 뽈살과 두항정살이 다채로운 풍미 선사해

- 10여가지의 쌈채소와 다양한 반찬이 무한 제공돼 푸짐한 한상 즐길 수 있어

더본코리아의 쌈밥 전문점 브랜드 ‘백종원의 원조쌈밥집(대표 백종원, 이하 원조쌈밥집)’이 한돈 특수부위들로 이루어진 꽃항정살을 푸짐한 쌈채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꽃항정살 쌈밥정식’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돼지 한 마리당 약 500g정도 생산되는 돼지머리 부위인 두항정살과 돼지 관자놀이의 뽈살 부위를 동그랗게 말아 얇게 썰어내 꽃처럼 쌓아 올린 점이 특징이다. 돼지 한 마리에서 극소량으로만 나오는 특수부위를 사용해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적당한 지방으로 사각거리는 식감과 고소한 맛의 두항정살과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뽈살의 풍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돼지 특수부위를 선호하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처음 접하는 고객들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꽃항정살 쌈밥정식’은 푸짐한 고기 외에도 10여가지의 신선한 쌈채소와 다채로운 밑반찬들이 함께 제공되며, 취향 껏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간 고기쌈장이나 싱싱한 해물이 가득한 해물쌈장을 추가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원조쌈밥집에서 합리적인 가격인 1만 2천원에 판매되며,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다.

원조쌈밥집 관계자는 “이번 메뉴는 살코기와 지방이 황금비율로 섞여 있는 특수부위를 활용해 누구나 색다른 맛과 식감의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인 요즘 ‘꽃항정살 쌈밥정식’과 함께 남녀노소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3년 개점한 ‘백종원의 원조쌈밥집’은 건강한 쌈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하는 쌈밥 전문점이다. 적절한 습도와 온도가 유지되는 쌈 전용 냉장고에서 갓 꺼낸 신선한 쌈 채소와 뛰어난 가성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원조쌈밥집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