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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짐한 열탄불고기에 베트남 건고추로 만든 특제소스를 더해 알싸한 매운맛 자랑해
- 신메뉴 출시 기념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3인분 이상 주문 시 5천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더본코리아의 열탄불고기•7분돼지김치 전문점 새마을식당(대표 백종원)이 화끈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용암에 빠진 열탄불고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용암에 빠진 열탄불고기’는 최근 매운맛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신메뉴다. 매콤한 맛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MZ세대들의 취향을 겨냥해 불향 가득한 열탄불고기에 자체 개발한 특제소스를 추가하여 알싸하면서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붉은 고추와 고추씨가 어우러진 비주얼을 형상화한 ‘용암’이라는 단어를 네이밍으로 활용해 듣는 것만으로도 침샘이 폭발하는 화끈한 매운맛을 연상케 한다. 특히 베트남 건고추를 넣어 만든 소스는 일반적인 맵기가 아닌,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이 얼얼해지는 자극적인 매운 풍미로 재미와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마을식당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2월 20일부터 31일까지 매장에서 3인분 이상 주문 시 5천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인분씩 주문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주문 수량 제한은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방문하는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용암에 빠진 열탄불고기’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새마을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주문 시에는 2인분부터 주문 가능하며 이후 1인분씩 추가할 수 있다.
새마을식당 관계자는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브랜드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매운특제소스를 더한 이번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재미있는 네이밍처럼 ‘용암에 빠진’ 매운맛이 어떤 맛일지 궁금한 분들이라면, 새마을식당 매장을 방문해 새로운 맛에 대한 도전도 하시고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화끈하게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05년 개점한 새마을식당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식당으로 모임의 대표 회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숙성된 돼지고기를 특제소스에 버무린 ‘열탄불고기’와 숙성된 김치를 활용해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7분돼지김치’가 대표 메뉴이며,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 콘셉트가 특징이다. 또한 새마을식당은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