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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긋한 바나나 풍미가 일품인 ‘바나나 음료 4종’으로 선보여
- 다채로운 시트러스 과일 맛을 담은 ‘삼라봉 음료 3종’도 시즌백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이 다가오는 봄시즌을 맞이하여 향긋한 바나나의 풍미를 담은 신메뉴 ‘바나나 음료 4종(바나나라떼, 바나나카페라떼, 바나나밀크쉐이크, 바나나커피쉐이크)’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지치기 쉬운 봄 시즌을 맞아 일상의 활기를 충전할 수 있는 음료로,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바나나의 향과 맛을 강조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대표 메뉴인 ‘바나나라떼(HOT/ICED)’는 향긋한 바나나 풍미와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를 이뤄 한층 더 달콤한 맛을 선사하며, ‘바나나밀크쉐이크(ICED)’는 얼음을 함께 블렌딩한 메뉴로 달콤하고 은은한 바나나의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커피를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 커피와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바나나카페라떼(HOT/ICED)’와 ‘바나나커피쉐이크(ICED)’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아이스 메뉴에는 취향에 따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토핑을 추가하여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빽다방은 이번 신메뉴와 함께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삼라봉 음료 3종(삼라봉요거트스무디, 삼라봉에이드, 삼라봉티)’도 시즌백 메뉴로 재출시한다. 제주 한라봉베이스에 오렌지와 감귤을 더해 달콤상큼한 시트러스 3종의 맛을 한번에 느껴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바나나맛 음료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테스트한 끝에 이번 신메뉴들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봄철 리프레시 음료로 제격인 이번 신메뉴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빽다방은 체리 베이스와 콜라를 활용해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스파클링 메뉴 ‘체리콕콕’과 시원하고 달달한 ‘식혜’도 시즌백 메뉴로 출시한다. 이번 메뉴들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