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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춘시장, 겨울 추위 녹이는 ‘마라 신메뉴’ 2종 출시


 

- 매콤하고 얼얼한 맛이 매력적인 마라소스 활용한 리춘시장 신메뉴 2종 선보여 

- 자체 개발한 마라소스 활용해 처음 마라를 접하는 고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본코리아의 중화요리주점 브랜드 리춘시장(대표 백종원)이 자체 개발한 마라소스를 활용해 매콤하면서도 얼얼한 맛이 매력적인 ‘마라 신메뉴(마라탕&마라샹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호불호가 갈리는 ‘마라(麻辣)’ 맛의 대중성을 확대하고자 자체 개발한 마라소스를 활용해 처음 마라를 접하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마라 특유의 얼얼하고 칼칼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맛의 밸런스를 갖춰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이번 마라 신메뉴는 쌀쌀한 날씨에 즐기기 좋은 국물류의 ‘마라탕’과 볶음 스타일의 ‘마라샹궈’ 2종으로 출시됐다. 먼저 ‘마라탕’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피쉬볼 대신 새우완자를 활용해 한층 더 탱글한 식감과 깊은 맛을 담았으며, ‘마라샹궈’는 고소한 우삼겹을 불맛 가득 볶아 넣어 풍미를 눂였다. 또한 각자 기호에 맞게 고수를 추가해 먹으면 더욱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리춘시장에서 기존 마라소스를 활용한 ‘마라마파두부’, ‘마라라즈지’ 등이 시그니처 메뉴라 할 정도로 이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한 이번 신메뉴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마라탕이 1만 2000원, 마라샹궈가 1만 900원이다.


리춘시장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마라 맛에 대한 두터운 마니아층이 생겨날 정도로 관심이 높아 이번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리춘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마라소스를 활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만큼, 많은 분들이 마라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개점한 리춘시장은 중국 재래시장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중화요리주점 브랜드로, 중화요리는 비싸고 양이 많아 부담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중식 요리류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매장 방역소독 및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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